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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비비브레이저, 질이완증과 관련 증상 개선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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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11-08 16:44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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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여성의 생식기인 질은 피부와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다. 때문에 나이가 들어가면서 노화의 영향을 받아 늘어지게 된다. 그런데 질 이완은 꼭 노화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질은 출산 시에는 아기가 나오는 통로이기 때문에 노화가 시작되지 않은 젊은 나이의 여성도 임신과 출산을 겪으면서 질 이완이 발생할 수 있다. 잦은 성관계도 문제가 될 수 있어 질 이완으로 고생하고 있는 여성들을 다양한 연령대에서 찾을 수 있다.

질이 늘어나면 각종 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쉽고 위생관리가 어려워진다. 이로 인해 만성 질염이나 방광염, 요실금 같은 질환들이 나타난다. 또한 늘어진 질로 인해 성감이 감소하고 성생활 만족도가 떨어져 고민 할 수 있다. 이완이 일어난 질을 수축하기 위한 방법으로 ‘이쁜이 수술’이라고 불리는 질 성형수술이 있고, 케겔운동이나 질 수축 크림 등 다양한 방법이 존재한다. 그리고 비비브와 같은 질레이저를 통한 방법도 있다. 

비비브는 질 점막에 에너지를 전달하여 질 탄력의 핵심인 콜라겐을 지지해주는 시술이다. 질 점막 조직의 재활성화를 촉진시켜 새로운 콜라겐이 생성되도록 돕는다. 질 탄력과 수축력 향상, 질 이완으로 나타나는 건조증이나 질염, 요실금 등의 증상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는 시술이다.

탐폰보다 작은 팁을 질 입구에 삽입해 레이저를 조사하는 방식으로 시술 시간은 1시간정도 소요되며 회복을 위한 시간은 필요없다. 쿨링과 히팅이 가능한 듀얼 기능으로 질 표면은 차갑게 보호하면서 고온의 모노폴라를 조사할 수 있다. 때문에 마취가 필요 없을 정도로 시술에 따른 통증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절개가 필요하지 않은 비수술적인 방법이기도 해 부작용이 발생할 확률이 적다.  

이러한 비비브는 질 이완 개선을 위한 식약처에 승인 받은 시술이며, 미국 FDA와 유럽 CE 식약처를 통해 안정성이 검증됐다. 

다만 충분한 효과를 얻고 혹시 모를 부작용 우려를 줄이기 위해선 여성의 신체와 레이저 시술 자체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적절한 시술인지를 확인한 후 시술 계획을 잡는 것이 바람직하다.